센터소개

인삿말

연세대학교 라돈안전센터는 라돈으로부터 안전한 주택과 공간의 가치를 높이고, 국민들이 라돈으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에서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일조하기 위해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라돈은 지각에 존재하는 우라늄에서 발생되는 자연방사성 기체로서 토양, 지하수, 건축자재 등으로부터
생활환경에 일상적으로 유입되어 존재하며, 체내에 유입될 경우 폐암 등을 유발하여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발암물질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환경청(EPA)은 라돈을 흡연 다음으로 폐암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물질로 규정하고
생활환경 중의 라돈농도를 더욱 적극적으로 관리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실내 라돈농도가 세계 평균보다 더 높은 국가로 알려져 있으며, 이로 인한 초과 폐암 사망자는
국내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자(연간 800여명)의 3배 가까이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최근 언론 등에서도 다양하게 라돈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등, 라돈 노출의 위해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우려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는 건강을 위해 질병에 대한 지식을 쌓고, 미리 예방하고,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 일상적이며,
질병에 걸렸을 때는 좋은 의사를 통해 다양한 치료 과정을 거치면서 질병에 대한 공포를 이겨나가고 있습니다.
생활 속의 라돈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연세대학교 라돈안전센터는 여러분과 더불어
국내외 최고의 기술과 권위 확보를 통해, 라돈을 정확히 알리고 진단하고 평가하고 치료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여,
라돈에서 발생하는 생활환경의 질병을 잘 교육하고 진단하고 치료하는 좋은 병원이 되고자 합니다.
라돈안전을 위해 함께 걸어갈 수 있길 기대합니다.

연세대학교 라돈안전센터장조승연 교수